【미디어24=김하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최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서 제기한 ‘광주시교육청은 스타벅스 비판, 일선 학교는 상품권 구매’ 사실에 대해 구매 사실이 없음을 21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 관내 일부 학교에서는 교직원 생일 기념품이나 스승의 날 행사용으로 스타벅스 상품권을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A고등학교는 2분기 교직원 생일 기념 상품권 구매를 위해 사전 계획(품의)을 결재한 것으로, 실제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가 이뤄지지는 않았다"며 "해당 학교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관련 논란이 불거지자 즉시 교직원 회의를 개최하고 다른 커피상품권을 구매하기로 변경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B중학교는 이번 논란에 앞서 스승의 날(5월15일)을 맞아 구매한 건으로, 결재도 18일 이전에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에 시교육청 관계자는 "광주시교육청은 본청은 물론 학교현장 등에서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