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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27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주도 성장 10만 인재양성 기획(안)’을 발표했다. (제공=김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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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김하나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가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끌 ‘교육주도 성장 10만 인재양성 기획(안)’을 발표했다.
김대중 후보는 27일 오전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광주에 특화된 AI와 미래산업을 위한 10만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일자리와 교육이 선순환하는 500만 메가시티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의 학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변화와 연계된 실습·현장 중심 교육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인재 양성을 넘어 지역 내 기술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는 방향이라는 취지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 이후 지역 내 정착 환경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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