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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입주자 모집

안정적 정주여건 기대

김하나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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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입주자 모집
안정적 정주여건 기대
기사입력  2026/06/01 [10:54]   김하나 기자

▲ 영암군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제공=영암군)


【미디어24=김하나 기자】 전남 영암군이 농어촌 의료·복지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조성한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입주자를 모집한다.

 

기숙사는 지난 2022년 전남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암읍 동무리에 지상 4층, 30실 규모로 건립됐다. 전남 최초로 조성된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전용 기숙사다.

 

기숙사는 교대근무가 많은 간호사의 근무 형태를 고려해 1인 1실 형태로 운영된다. 각 호실에는 옷장과 신발장,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 생활 가전과 가구를 갖춰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 대상은 영암군 소재 민간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보증금 50만원, 월 임대료 15만원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세부 선발 기준에 따라 종합점수를 산정해 6월 15일 최종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남 최초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운영을 통해 열악한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인력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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