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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 관광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완도군 "3.8km의 깨끗하고 너른 해변, 남해안 대표 휴양지"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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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 관광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완도군 "3.8km의 깨끗하고 너른 해변, 남해안 대표 휴양지"
기사입력  2026/07/03 [13:20]   김미성 기자

▲ 완도 신지 명사십리 전경. (제공=완도군)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완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추천 관광지로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선정했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약 3.8km에 이르는 너른 백사장과 청정한 바다를 자랑하는 완도의 대표 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남해안 대표 휴양지 중 하나다.

 

특히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Blue Flag)’를 아시아 최초로 획득한 곳이다.

 

은빛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를 곁에 두고 해수욕과 맨발 걷기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는 해송림과 황톳길도 있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올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7월 11일에 개장, 8월 17까지 피서객들을 맞는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는 카약, 래프팅, 패들 보드, 요트 체험 등 다채로운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깨끗한 수질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환경 관리를 추진하며 피서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해수욕과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추천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추천 관광지를 여행한 후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사진과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전복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돌려주는 ‘완도 반값 여행’ 신청을 6월 26일부터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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