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박성화 기자】득량만을 한눈에 담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할미꽃 자생지인 장흥군 회진면 한재공원에 할미꽃이 꽃을 피우고 있다.
▲ 국내 최대 규모 할미꽃 자생지인 장흥군 회진면 한재공원에 할미꽃이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제공=장흥군)
할미꽃은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며, 특유의 소박한 멋과 고즈넉한 정취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