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강진군 성전면 버스터미널 화단에 봄꽃 식재가 한창이다. (제공=강진군)
【미디어24=이창식 기자】 반가운 봄비가 지나간 뒤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버스터미널 화단에 봄꽃 식재가 한창이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재배한 18만 본의 꽃 묘는 금잔화 등 4종류로 가로화단과 공공용지 경관 조성을 위해 심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