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부터 4일 간 영광 예술의 전당 전시관에서 열린 ‘사물과 풍경 일상 속 영광’의 노광이 개인전. (제공=신동성 기자)
【미디어24=신동성 기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영광 예술의 전당 전시관에서 영광군 출신인 노광이 사진작가의 첫 개인전이 열렸다.
‘사물과 풍경 일상 속 영광’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인전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