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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로컬푸드 레스토랑 ‘장성한상’ 5일 오픈

가족·단체도 넉넉히 수용···매주 화~일 점심 시간만 운영

홍의상 기자 | 기사입력 2025/06/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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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로컬푸드 레스토랑 ‘장성한상’ 5일 오픈
가족·단체도 넉넉히 수용···매주 화~일 점심 시간만 운영
기사입력  2025/06/04 [15:38]   홍의상 기자

 

▲ 4일 '장성한상' 시식회를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 사진제공=장성군


【미디어24=홍의상 기자】 전남 장성군이 5일부터 광주 북구 삼소로에 위치한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2층에서 농가레스토랑 '장성한상'을 열어 청정 장성산 식재료로 만든 한식 요리를 뷔페 형식으로 선보인다.

 

'장성한상''한 끼의 밥상', '정을 담은 장성의 한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고급 한식뷔페로, 35종 안팎의 풍성한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점심시간(11:30~15:00)에만 운영된다.

 

매장 규모는 총 1026'한식뷔페존(zone)', '과일카페존', '쿠킹클래스', 교육장 등이 들어서 있다. '한식뷔페존'2인석 30테이블, 4인석 56테이블, 단체석 26테이블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는 물론 단체 예약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

 

'장성한상'의 가장 큰 장점은 '식재료', 음식에 사용되는 대부분의 재료를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약정농가들이 공급하며, 이른 아침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로 조리해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리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잔류농약검사와 농가 교육을 통해 식재료의 품질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가족과 모임 등 특별한 날에도 찾을 수 있도록 음식에 각별히 신경 써, 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의 수요를 반영해 염도를 낮추고 좋은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했으며, '장성한상'에서만 맛볼 수 있는 흑임자치킨 등 특별메뉴와 계절별 제철 메뉴도 마련해 다양한 즐거움을 더했다.

 

가격은 요일에 상관없이 성인 15000, 학생 1만원, 미취학아동 6000원이다. 36개월 미만의 영유아는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과일카페존'에서는 장성산 과일로 만든 주스·커피·음료·간식 등을 판매하며, 차 한잔과 담소를 즐길 수 있는 테이블 공간과 함께 '쿠킹클래스' 및 교육장은 농가와 고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오는 19일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 3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정식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것은 물론, 농가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농가레스토랑 '장성한상'이 건강한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우수 로컬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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