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24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9일 간의 여정 시작

디즈니·지브리 애니메이션 주제곡 오케스트라 연주 ‘감동’

홍의상 기자 | 기사입력 2025/10/19 [08:27]
문화/축제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9일 간의 여정 시작
디즈니·지브리 애니메이션 주제곡 오케스트라 연주 ‘감동’
기사입력  2025/10/19 [08:27]   홍의상 기자

▲ 지난 18일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식에서 안숙자 축제위원장에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제공=홍의상 기자)

 

【미디어24=홍의상 기자】'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지난 18일 황룡정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전날부터 내린 부슬비로 오전 첫 순서인 ‘플로깅’ 행사는 취소됐다. 오후에는 장성 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꿈 키움 드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6시 30분부터는 올해 축제의 첫걸음을 선포하는 개막식이 시작됐다. 개막 선언과 환영사에 이어 ‘개막 퍼포먼스’로 황룡강에 심은 씨앗이 정원과 가을꽃으로 변하는 모습을 엘이디(LED) 화면에 표현했다.  

 

축하 공연 순서에서는 장성 최초로 선보이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디즈니·지브리 애니메이션 주제곡 연주와 ‘트로트 디바’ 송가인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화면을 4등분해 객석 어디서나 애니메이션 영상과 공연 실황을 감상할 수 있어 감동이 배가됐다.  

 

올해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가을 화(花)담, 빛으로 물드는 이야기 길’을 주제로 26일까지 펼쳐진다. 장성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 방문객은 5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19일에는 좀비와 저승사자를 피해 황룡강을 달리는 ‘J-라이트 런’과 가수 박지현, 이디엠(EDM) 댄스 파티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가을의 절정을 맞이한 10월 황룡강에서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언제 찾아도 즐길거리가 있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명소’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미디어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신안 도초도 ‘2026 섬 수국축제’ 성황리 마무리
메인사진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음악분수로 매력 더해
메인사진
곡성군 옥과천, 감성 야경 명소로 변신
메인사진
보성군, 전국 최대 철쭉군락지 일림산 새단장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