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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음악분수로 매력 더해

‘2026 나주방문의 해’ 맞아 계절 경관·야간 콘텐츠 연계 관광 활성화

김미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6/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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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음악분수로 매력 더해
‘2026 나주방문의 해’ 맞아 계절 경관·야간 콘텐츠 연계 관광 활성화
기사입력  2026/06/17 [11:49]   김미성 기자

▲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음악분수. (제공=나주시)

 

【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나주시가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의 개화와 음악분수 운영을 통해 초여름 대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17일 나주시에 따르면 빛가람호수공원 수국정원은 최근 본격적인 개화에 들어서며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공원에는 라임라이트 4천여 주와 앤드리스 썸머 7천여 주 등 총 1만1천여 주의 수국이 6000㎡ 규모로 식재돼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로 건강한 생육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연녹색 꽃을 피우는 라임라이트와 다양한 색감이 매력적인 앤드리스 썸머가 어우러져 개화가 진행될수록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수국은 순차적으로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으며 호수공원 건강둘레길과 조화를 이루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빛가람호수공원은 계절 꽃 경관과 함께 대표 야간 콘텐츠인 음악분수도 운영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지난 4월 24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주간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회, 야간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4회 가동된다.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화려하고 역동적인 야간 경관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빛가람호수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나주의 대표 힐링 공간”이라며 “수국이 만개하는 초여름의 정취와 음악분수가 선사하는 특별한 야경을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나주의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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