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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이 최근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120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 이불세트를 지원한다. (제공=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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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김미성 기자】 전남 고흥군은 다가오는 무더위를 대비해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 이불세트를 지원한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여름 이불세트 지원은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른 폭염을 대비해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복지 정책이다.
군 관계자들은 지난 19일부터 독거 어르신, 의료 돌봄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 대상으로 여름 이불세트와 무더위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올해 여름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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