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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오롯이 주스.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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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김미성 기자】 로컬푸드 브랜드 광주 ‘오롯이’와 나주 ‘시도시도’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 창업 경진대회(로컬푸드 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상기 대회는 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7개 우수 기업 중 ‘오롯이’와 나주 ‘시도시도’가 이름을 올린 것이다.
특히 ‘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해 야채 본연의 맛으로 제조하는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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