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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목포시장이 2일 7월 정례조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목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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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24=홍의상 기자】 강성휘 목포시장이 민선9기 2일 첫 정례조회를 통해 ‘목포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공직사회의 혁신을 주문했다.
이날 강성휘 목포시장은 7월 정례조회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목포의 새로운 성장시대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는 개방성과 포용성, 역동성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도시지만 지금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산업 침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기회로 바꿔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인구·재정의 3대 대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민선9기 시정 운영 키워드로 ‘쑥쑥·튼튼·착착’을 발표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대전환의 출발점은 공직사회의 변화”라며 “보류행정과 지연행정에서 벗어나 적극행정과 혁신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성휘 목포시장은 취임 후 첫 번째 결재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 추진계획’을 선택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1호 결재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겠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담긴 상징적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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